퇴마 포송령: 천녀유혼전 (2019)

요괴 이야기로 아이들을 놀리는 재미로 살아가는 ‘포송령’어느 날,

 마을의 소녀들이 사라진다는 소문을 듣고기상천외 요괴들과 함께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음양의 붓으로 퇴마를 시도하지만 미녀 요괴에게 번번이 당하고인간과 미녀 요괴의 기이한 사랑을 알게 되는데… 

[글,사진출처:다음영화]

성룡이 나오는 영화라서 봤습니다

천녀유혼도 좋아했구요

여주인공이 이쁘네요

남주인공도 잘생겼네요

 

중국영화에서 잘 나오는 대나무밭

귀신이 나올것 같은 분위기

 

퇴마사 포송령은 요괴사냥꾼으로서 우연히 요괴 섭소천과 인간 영채신의 사랑을 알게됩니다.

하지만 요괴인 섭소천을 잡을수 밖에 없는 초송령...

영채신은 자신의 잘못으로 요괴가 된 섭소천을 구하려 합니다

묶여있어도 이쁜 섭소천

빨간 귀걸이가 너무 이쁘네요

 

천녀유혼의 백미....날으는 요괴씬

 

성룡도 이제 연세가...쿨럭....

성룡이 나와서 보게되었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던것 같습니다

요괴들 CG가 나름 귀여웠습니다

내맘속에 천녀유혼 넘버원은 왕조현이긴 하지만

천녀유혼에 나온 여주들은 다른영화보다 더 이뻐 보이긴 합니다.

천녀유혼 단어가 들어가는 영화는 꼭 보게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