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생활의 작은 행복

"레디 오어 낫 (Ready or Not)"은 2019년에 개봉한 블랙 코미디 호러 영화로, 독창적인 설정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B급 영화라고는 하지만 독특한 플롯과 강렬한 비주얼, 그리고 풍부한 캐릭터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음.... 잔인합니다... 네....^^;; 시작되면 어쩔수 없이 끝장을 봐야 하는 상황!!!줄거리 요약: 영화의 주된 줄거리는 새로 결혼한 신부 그레이스가 남편 알렉스의 부유한 가문과의 전통적인 결혼식을 치른 후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합니다. 그레이스는 결혼식 후 알렉스의 가족과 함께 가족 전통의 일환으로 숨바꼭질 게임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 게임은 평범한 숨바꼭질이 아닙니다. 사실, 이 게임은 가문의 어두운 비밀과 연관되어 있으며, 그레이스는 자신의 생..

2019년 공포영화 프로디지 [사진출처 다음 영화] 프로디지는 시작부터 공포감을 줍니다 경찰에 포위된 남자와 출산을 하는 엄마의 모습이 번갈아 나옵니다 괴이한 모습으로 죽게되고 엄마는 남자아이를 무사히 출산하게 됩니다 아이는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 말을 하며 영재성을 보여줍니다 부모는 좋아하며 특별한 학교를 보내려 합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잠꼬대 하는 아이에게서 이상함을 느낍니다. 잠꼬대를 하는 아이 목소리를 녹음하게되고 그냥 의미없는 잠꼬대가 아니라 특수지역에만 쓰는 헝가리어 라는 걸 알게됩니다 그리고 아이의 이상한 행동과 폭력성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데.... 영화는 나름 공포감도 높고 몰입도도 높았던것 같습니다. 소년의 연기가 좋아서 더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10점 만점에..

영화는 다섯명의 남자들로 시작이 됩니다. 친구사이인 이들은 여행 계획을 세우며 술을 사러 롭과 루크는 가게에 들어가죠 가게에서도 떠들다 피흘리며 쓰러져 있는 주인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어 다른 곳에 있던 범인들이 뛰쳐나오고 루크는 몸을 피하지만 롭은 피할수가 없었습니다. 범인들은 롭에게 지갑과 시계 등을 뺏고 반지마저 뺏으려하자 반항을 하게되고 그자리에서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시간은 흘러 4명의 남자들은 롭이 가고 싶은 스웨덴으로 하이킹을 하게 됩니다 하이킹중 돔을 다리를 다치게 되고 돔을 위해 불빛이 보이는 작은 마을을 찾아 들어가게 되는데... 숲으로 가는 도중 나무에 꽂힌 사슴을 발견하게 되고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갑자기 내리는 비에 사람이 살지 않는 오래된 오두막에 들어가 하루..

사막을 걸어가는 두남자. 상자를 굳이 먼곳에 와서 묻어야 하냐는 젊은 남자 두 사람은 상자를 묻고 죽게 되는데.... 방탈출 게임방을 운영하는 남자는 한 골동품가게에서 해골 상자를 마음에 들어하고 골동품 가게주인에게 팔라고 애원하지만 주인은 저주받은 물건이라며 거절하고 주인이 잠깐 한눈을 판 사이 돈을 놓고 강제로(?) 사갑니다 방탈출 게임방에는 4명의 남녀가 찾아오고 단서를 찾아가며 게임을 푸는 도중 상자를 열게되는데 갇혀진 방안...살인마역의 남자가 악령에 씌여 한명씩 살인하게되는데 cctv는 고장이 나고....... 감상 스토리는 나쁘지 않는데 어설픈 설정이 조금 보입니다. B급 영화치고는 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잔인한 장면은 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