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을 걸어가는 두남자. 상자를 굳이 먼곳에 와서 묻어야 하냐는 젊은 남자 두 사람은 상자를 묻고 죽게 되는데.... 방탈출 게임방을 운영하는 남자는 한 골동품가게에서 해골 상자를 마음에 들어하고 골동품 가게주인에게 팔라고 애원하지만 주인은 저주받은 물건이라며 거절하고 주인이 잠깐 한눈을 판 사이 돈을 놓고 강제로(?) 사갑니다 방탈출 게임방에는 4명의 남녀가 찾아오고 단서를 찾아가며 게임을 푸는 도중 상자를 열게되는데 갇혀진 방안...살인마역의 남자가 악령에 씌여 한명씩 살인하게되는데 cctv는 고장이 나고....... 감상 스토리는 나쁘지 않는데 어설픈 설정이 조금 보입니다. B급 영화치고는 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잔인한 장면은 좀 나옵니다.